사이판 패키지 여행자의 입국절차 12/2 부터 변경됩니다 (상세설명)
트래블 버블 시행과 함께 사이판 패키지여행 준비하시는 분이 많은데요, 12/2부터 사이판 입국 절차가 변경됩니다. 주요 내용은 기존 입국 시 5일간 격리조치가 있었는데요, 도착 후 PCR 검사 없이 예약한 호텔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 변경되는 사이판 입국절차를 알아보겠습니다. 변경 전 입국절차와 같은 점 1) 사이판 도착 72 시간 이전 PCR 검사, 음성 확인서(영문), 백신 접종 확인서(영문), 사이판 입국 신고서 제출은 이전과 동일합니다. PCR 검사 후 영문 음성 확인서를 발급하는 곳으로 인천 국제공항 코로나19 PCR 검사센터가 있습니다. 제1여객터미널 동편, 서편과 제2여객터미널 서편에서 운영합니다. 비용은 13만 원입니다. 2) 마리아나 여행지원금인 Travel Bucks도 변경..
생활정보
2021. 11. 20. 10:40